스포츠뉴스
[24-08-13 08:09:00]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세계랭킹도 껑충 뛰었다.리디아 고는 1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지난주 22위에서 10계단이나 상승했다.올림픽 골프는 상금은 주지 않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는 부여한다.리디아 고는 올해 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세계랭킹이 7위까지 올랐지만 이후 부진을 겪으면서 20위 밖으로 밀렸다가 올림픽 제패로 반등했다.은메달리스트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도 12계단 상승해 42위가 됐다. 동메달을 딴 린시위(중국)는 20위에서 17위로 올랐다.양희영과 고진영은 3, 4위를 지켰지만 김효주는 13위로 1계단 하락했다.넬리 코르다와 릴리아 부(이상 미국)는 1, 2위를 유지했다.khoon@yna.co.kr<연합뉴스>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우승 물꼬 튼 윤이나, KLPGA 하반기 판..
16일 신설 대회 더 헤븐 마스터즈서 박현경·이예원과 격돌상승세 탄 장타 1위 방신실도 우승 후보(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한 윤이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판도를 뒤..
[24-08-13 08:28:00]
-
[뉴스] [오피셜]'내가 득점왕이 될 상인가'...'..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아틀레티코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 영입에 성공했으며, 향후 6시즌 동안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
[24-08-13 08:22:00]
-
[뉴스] 충북지사 집무실서 김우진 환영식…포상금 2천..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청북도체육회는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해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청주시청) 선수 환영식을 열고 포상금 2천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윤현우 충청북도체육회장은 “충북의 ..
[24-08-13 08:09:00]
-
[뉴스] 올림픽 금메달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세계랭킹도 껑충 뛰었다.리디아 고는 13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지난주 22위에서..
[24-08-13 08:09:00]
-
[뉴스] '이강인, 손흥민 아닌 김민재 옆자리'.....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요슈아 키미히의 선택은 잔류였다. 그의 선택을 존중한 바이에른 뮌헨은 재계약을 고려 중이다.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은 키미히의 미래를 위해 강력한 결정을 했다'라고 ..
[24-08-13 07:47:00]
-
[뉴스] [NBA] '파리 올림픽 신데렐라' NBA ..
[점프볼=이규빈 기자] 파리 올림픽의 깜짝 스타였던 야부셀레가 NBA 무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보스턴 글로브'는 10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맹활약한 구에르손 야부셀레가 NBA 팀의..
[24-08-13 07:31:06]
-
[뉴스] “진짜 천만 가는거야?“ 143경기 당겨 8..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역대급'이다.KBO리그가 역대 최단 800만 관중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1일까지 545경기를 소화한 2024 KBO리그 누적 관중 수는 798만8527명. 800만 관중까지 약 1만14..
[24-08-13 07:00:00]
-
[뉴스] 이 아이는 커서 토트넘의 '미래'가 됩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차세대 재능을 주목하는 것은 잉글랜드도 마찬가지다.국내에선 2006년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생인 양민혁(강원)의 토트넘이 이적이 최대 화제였다. 그는 지난달 28일 토트넘 이적을 확정했다. 양..
[24-08-13 06:51:00]
-
[뉴스] '충격' 더브라위너-살라가 동시에 사우디행?..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미드필더와 공격수인 케빈 더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가 동시에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영국의 스포츠몰은 12일(한국시각) '살..
[24-08-13 06:47:00]
-
[뉴스] '역전 우승을 현실로...' 외로운 1인 필..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연승의 불을 더 크게 피울 구원군이 드디어 온다.LG 트윈스가 올시즌 내내 고민했던 불펜이 강화된다. 필승조 함덕주와 박명근이 돌아온다.LG는 12일 사이드암 정지헌과 왼손 임준형을 1군 엔..
[24-08-13 06:4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