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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ESPN은 니콜라 요키치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ESPN은 최근 내부 패널 18명을 대상으로 2024-2025시즌 NBA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총 7개 문항에 대한 설문이 진행된 가운데, 현 시점 최고의 현역 선수가 누구냐는 설문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결과가 나왔다. 18명의 패널 중 무려 15명이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를 꼽았다. 득표율로 따지면 83.3%였다.


ESPN은 “요키치가 이 설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 4년 간 정규시즌 MVP를 세 차례 수상한 요키치이기에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세 표 중 두 표는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가, 한 표는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가 받았다.


향후 5년 간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될 선수로는 샌안토니오의 빅터 웸반야마가 꼽혔다. 웸반야마는 총 12표를 획득,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표)와 루카 돈치치(2표)를 제쳤다.


2024-2025시즌 MVP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수상할 것으로 ESPN 패널들은 내다봤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설문에서 총 7표를 받으며 루카 돈치치(5표)를 제쳤다.


2024-2025시즌 신인왕은 멤피스의 224cm 장신 빅맨 잭 이디(8표)가, 5년 안에 최고의 선수가 될 신인으로는 휴스턴의 리드 셰퍼드(8표)가 꼽혔다.


양대 컨퍼런스에서 우승을 차지할 팀으로는 보스턴(동부, 13표)과 오클라호마시티(14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 ESPN 패널들은 파이널 우승 팀을 묻는 설문에 보스턴(8표)과 오클라호마시티(7표)에 고르게 표를 던졌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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