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 왕즈이(세계 6위)를 2대0(23-21, 21-13)으로 물리쳤다.

1세트는 접전이었다. 20-21 1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안세영은 괴력을 발휘했다. 3연속 득점으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안세영은 압도적 기량을 보였다. 10-5로 앞선 안세영은 강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지난 주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눈 앞에 뒀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2024년 파리올림픽 직전 마지막 대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10064건, 페이지 : 26/1007
    • [뉴스] '英 신성' 엠마 라두카누, 21개월 만에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021년 19세의 나이로 US오픈을 제패한 '영국 여자 테니스의 신성' 엠마 라두카누(세계 랭킹 209위)가 약 1년 9개월(21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에서 4강에 진출..

      [24-06-17 10:03:00]
    • [뉴스] '파리올림픽 향한 마지막 여정' 스스로 삭발..

      [인천공항=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목표는 오로지 금메달!“'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의 당찬 각오였다. 한국 육상 트랙 종목 첫 메달에 도전하는 우상혁은 파리 프로젝트의 마지막 챕터에 접어든다. 체코 프라하로..

      [24-06-17 09:32:00]
    • [뉴스] 파리올림픽 메달 향한 마지막 여정…우상혁, ..

      “도쿄 올림픽 이후 모든 성공과 실패는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 위한 과정“(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한 마지막 여정을 이제 막 시..

      [24-06-17 09:24:00]
    • [뉴스] 망가진 골대 그물까지 세심하게…원주시, 체육..

      올 하반기 82억원 투입해 체육시설 확충, 각종 시설 보수 계획(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야외 농구장의 망가진 골대 그물망까지 교체할 정도의 세심한 체육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17일 시에 따르면..

      [24-06-17 08:17:00]
    • [뉴스] 가정폭력 전과 마스터스 챔프 카브레라, 출소..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폭행해 징역을 살았던 마스터스 챔피언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가 출소 후 처음으로 프로 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카브레라는 17일(한국시간) 영국 하트퍼드셔의 핸버..

      [24-06-17 08:08:00]
    • [뉴스] 신유빈-임종훈 '파리 2번 시드 경쟁' 일본..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2번 시드 경쟁 상대'인 일본 조에 패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16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24-06-17 08:08:00]
    • [뉴스] 장유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노승..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장유빈이 제6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에서 준우승했다.장유빈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733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

      [24-06-17 07:59:00]
    • [뉴스] “올림픽 2번시드 한일전“신유빈X임종훈,日조..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혼합복식 에이스조'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일본 에이스조'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조에 또다시 석패했다. 파리올림픽 2번 시드 전쟁은 결국 7월까지 이어지게..

      [24-06-17 01:14:00]
    • [뉴스] “이번엔 꼭 1승 하겠습니다”...VNL 2..

      세계의 벽은 높았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4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2승 10패(승점 6점)로 마쳤다. 그러나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 1주 차 마..

      [24-06-16 19:52:26]
    이전10페이지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