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6-14 10:28:57]
KT가 레이숀 해먼즈를 영입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4일 구단 SNS를 통해 해먼즈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미국 국적의 해먼즈는 2m 6cm의 신장을 가진 자원이다.
조지아 대학을 나온 해먼즈는 조지아 대학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다. 이는 2011년의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이후 최초의 기록.
대학 무대를 거친 후 2020년 NBA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드래프트되지 못한 해먼즈는 인디애나와 계약했지만 곧바로 방출됐다. 이후 그는 NBA G리그와 라트비아, 독일, 러시아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KT는 해먼즈에 대해 “스몰포워드부터 센터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1:1 공격 능력뿐만 아니라 내외곽 슛을 장착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사진 = KT 소닉붐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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