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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이 하비 고메즈를 영입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20일 구단 SNS를 통해 아시아쿼터 하비 고메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정관장은 통합 챔피언 멤버이자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렌즈 아반도가 팀을 떠났다. 새로운 아시아쿼터 자원 영입이 필요했던 상황.


그들이 낙점한 뉴페이스는 하비 고메즈가 됐다. 고메즈는 SK에서 뛰고 있는 고메즈 딜 리아노의 형이기도 하다. PBA 기준 195cm의 신장을 보유한 고메즈는 1998년생 포워드로 PBA 평균 15.9점 5.6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포워드진의 뎁스가 얇아 어려움을 겪었던 정관장은 고메즈의 영입으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그가 팀에 잘 녹아든다면 사이즈나 여러 면에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정관장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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