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토요타와 삼성생명이 4강에 합류했다.


토요타 안텔롭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0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트리플잼 8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토요타를 만나 패했다. 경기 초반 이다현과 박진영의 2점슛이 터지며 하나원큐가 리드를 잡았지만 토요타가 곧바로 추격했다.


토요타는 타나카 우훠마가 연이어 득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지배했다. 완전히 기세를 내준 하나원큐는 좀처럼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경기는 토요타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경기는 토요타의 21-7 승리로 마무리됐다.


삼성생명은 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와 8강에서 만났다. 이해란의 활약으로 초반 리드를 잡은 삼성생명은 이후 고른 득점 분포를 바탕으로 차이를 벌렸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4분 38초를 남기고 김수인의 2점슛이 터지며 두 자릿수 차이로 달아났다.


히타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차분히 추격에 나선 히타치는 계속해서 차이를 줄였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김수인의 외곽포가 터지며 쐐기를 박았고, 19-13의 승리를 거뒀다.


한편 앞서 열린 2경기에서는 플로우리시 군마와 뒤셀도르프 주스가 4강 티켓을 따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15770건, 페이지 : 35/1577
    • [뉴스] KBL, 2024-2025시즌 10월 19일..

      KBL은 10월 19일(토) 개막해 2025년 4월 8일(화) 종료하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월•화•수요일 각 1경기, 목•금 각 2경기, 주말 ..

      [24-07-15 10:21:41]
    • [뉴스] KBL, 정규리그 일정 발표…KCC와 KT ..

      [점프볼=홍성한 기자] 정규리그 일정이 발표됐다.KBL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2025시즌 정규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KBL은 월·화·수요일 각 1경기, 목·금 각 2경기, 주말 각 3경기씩 총 27..

      [24-07-15 10:04:24]
    • [뉴스] “패스 예술이다!” KBL 감독들 매료시킨 ..

      [점프볼=라스베이거스/정지욱 기자]국내남자프로농구(KBL) 10개 구단 코칭스태프 및 관계자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NBA 서머리그를 관전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토마스&맥 센터에서 펼쳐진 ..

      [24-07-15 10:03:47]
    • [뉴스] ‘국내선수 14명 등록’ 삼성, D리그 참가..

      [점프볼=이재범 기자] D리그 참가 조건은 아시아쿼터 선수 포함 15명 이상 등록이다. KBL은 2014~2015시즌부터 2군 리그인 윈터리그를 D리그로 바꾸며 1군과 2군의 경계를 허물었다. 이는 선수들에게 긍정적..

      [24-07-15 08:00:24]
    • [뉴스] [NBA] '3점슛 0/8-야투율 21%' ..

      [점프볼=이규빈 기자] 브로니에 대한 기대가 점점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LA 레이커스 서머리그 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맥 센터에서 열린 NBA 2K25 서머리그 휴스턴 로켓츠..

      [24-07-15 07:57:55]
    • [뉴스] [매거진] ‘언더독’ 히로시마 창단 첫 우승..

      [점프볼=조영두 기자] B.리그 2023-2024시즌이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치며 막을 내렸다. 정규리그 7위로 간신히 플레이오프 진출한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가 파이널에서 강호 류큐 골든 킹스를 제압하고 창단 첫 우..

      [24-07-15 07:00:39]
    • [뉴스] ‘FA여서? 선수라면!’ 계약 그 후, 박지..

      [점프볼=안양/최창환 기자] 안양 정관장에 잔류한 박지훈(29, 184cm)의 마음가짐은 여전했다. 책임감이 더 커진 것은 분명하지만, “선수라면 FA를 떠나 매 시즌 발전해야 한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박지훈..

      [24-07-15 06:00:51]
    • [뉴스] 이원석, 국대 빅맨진 주축 전력으로 성장할까..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듬직한 빅맨의 유무가 무엇보다도 크다. 어느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선수풀이 좁은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2m이상의 신장에 기량까지 좋은 케이스는 드물다. 다행히..

      [24-07-15 01:31:20]
    • [뉴스] 홈 코트에서 열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 방..

      “참가자들의 열정이 프로 못지않았다.“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안양&과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 클럽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성원은 이날 박지훈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4-07-15 00:33:10]
    • [뉴스] 문태종 아들 만나러 가는 안준호 감독 “적극..

      [점프볼=최창환 기자] “당장 결과를 만들면 좋겠지만, 신뢰를 쌓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적극적으로 프러포즈하겠다.” 안준호 감독이 재린 스티븐슨(앨라배마)을 만난다.안준호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은 14일 오후 9시 미..

      [24-07-14 19:06:03]
    이전10페이지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