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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패트릭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와 패트릭 윌리엄스의 재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예상을 뛰어넘은 계약 규모다. 시카고와 윌리엄스는 5년 9,000만 달러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과 금액 모두 의문이 가는 상황이다.


리엄스는 2020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 지명을 받았을 정도로 장래가 촉망되는 유망주였다. 그러나 냉정히 시카고 유니폼을 입고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기대 이하다.


4시즌을 뛰며 총 213경기에 나선 윌리엄스는 평균 9.7점 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은 실패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윌리엄스에게 시카고는 연 평균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장기 계약을 안겼다.


결국 시카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증명되기 위해서는 윌리엄스가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한창 성장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과연 시카고의 이번 선택은 후대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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