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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와 삼성생명이 4강에 합류했다.


토요타 안텔롭스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0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트리플잼 8강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토요타를 만나 패했다. 경기 초반 이다현과 박진영의 2점슛이 터지며 하나원큐가 리드를 잡았지만 토요타가 곧바로 추격했다.


토요타는 타나카 우훠마가 연이어 득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를 지배했다. 완전히 기세를 내준 하나원큐는 좀처럼 득점을 추가하지 못했고 경기는 토요타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경기는 토요타의 21-7 승리로 마무리됐다.


삼성생명은 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와 8강에서 만났다. 이해란의 활약으로 초반 리드를 잡은 삼성생명은 이후 고른 득점 분포를 바탕으로 차이를 벌렸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4분 38초를 남기고 김수인의 2점슛이 터지며 두 자릿수 차이로 달아났다.


히타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차분히 추격에 나선 히타치는 계속해서 차이를 줄였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김수인의 외곽포가 터지며 쐐기를 박았고, 19-13의 승리를 거뒀다.


한편 앞서 열린 2경기에서는 플로우리시 군마와 뒤셀도르프 주스가 4강 티켓을 따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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