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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클리가 구단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


'디 애슬레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가 이매뉴얼 퀴클리와 5년 1억 7,500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OG 아누노비, 파스칼 시아캄과 작별했다. 기존 자원에 한계를 느끼고 새 판을 짜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여름 스카티 반즈와 맥시멈 연장 계약을 맺은 것에 이어 퀴클리에게도 대형 계약을 안겼다. 퀴클리는 아누노비 트레이드를 통해 RJ 배럿과 함께 뉴욕에서 넘어온 선수다.


2020년 드래프트 전체 25순위 출신의 퀴클리는 득점에 있어서 큰 강점이 있는 가드다. 뉴욕에서는 주로 벤치에서 출발했지만 토론토 이적 후에는 주전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슈팅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지난 시즌 평균 17.0점 3.8리바운드 4.9어시스트에 3점 성공률 39.5%를 기록했다. 팀의 메인 가드로서 많은 출전 시간을 얻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기회를 잘 살린다면 폭풍 성장이 기대된다.


샐러리 캡 인상 흐름을 고려하더라도 퀴클리의 이번 계약 규모는 상당하다. 그만큼 토론토가 그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히 크다는 뜻이다. 최근 수비력이 뛰어난 가드 다비온 미첼이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하면서 수비에 대한 부담도 어느 정도 덜 수 있게 된 퀴클리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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