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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가 쏠쏠한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다소 아쉬운 성과를 남겼다. 51승 31패를 기록하며 4위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 무대에서 댈러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FA 시장이 개장된 후에는 핵심인 폴 조지를 놓치며 암운이 드리워진 클리퍼스다. 조지는 4년 2억 1,200달러의 금액에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쏠쏠한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며 로스터를 살찌우고 있다. 데릭 존스 주니어를 3년 3,000만 달러에 잡았고 케빈 포터 주니어, 니콜라스 바툼, 크리스 던, 모 밤바 등 쏠쏠한 롤플레이어들이 클리퍼스로 향했다.


다만 클리퍼스로 향한 선수들 중 조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확실한 S급 자원은 없는 상황이다. 재정비에 돌입한 클리퍼스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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