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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타 마유가 2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쿠보타 마유는 30일 스타필드 고양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우리WON 3x3 트리플잼 2점슛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12명의 참가자가 예선전을 진행해 쿠보타 마유(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 김수인(삼성생명), 노혜경(KB), 후루키 리코(토요타 안텔롭스), 루시아 레오스(아르고스 뱃츠)가 결선에 올랐다.


선은 두 번의 연습 후 양쪽 사이드와 탑에서 다섯 개씩 던지고 2점에 해당하는 컬러볼을 하나 던지는 방식이었다. .


결선은 예선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쿠보타 마유가 8점, 김수인이 8점, 노혜경이 5점, 후리키 리코가 8점, 루시아 레이소가 4점을 기록했다.


8점인 선수가 세 명 나오며 순위를 매길 수 없게 되자, 쿠보타 마유, 김수인과 후루키 리코는 원하는 위치에서 한 번씩 던져 승부를 가르는 서든 데스로 우승을 다퉜다. 후루키 리코와 김수인이 차례로 1구를 실패한 가운데, 마지막에 던진 쿠보타 마유가 탑에서 슛을 성공시키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쿠보타 마유는 1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받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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