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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6월 중순 작성됐으며, 루키 2024년 7월호에 게재됐습니다.


23-24시즌 성적
정규시즌 : 56승 26패, 서부 3위
플레이오프 :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탈락


23-24시즌 최종 로스터
PG 마이크 콘리, 조던 맥러플린, 몬테 모리스
SG 앤써니 에드워즈, 니켈 알렉산더-워커, 웬델 무어 주니어
SF 제이든 맥다니엘스, 조쉬 미노트, 레오나드 밀러, T.J. 워렌
PF 칼-앤써니 타운스
C 루디 고베어, 나즈 리드, 루카 가르자














23-24시즌 GOOD & BAD


GOOD – 희망 본 2빅
루디 고베어를 영입하며 칼-앤써니 타운스와 함께 두터운 골밑을 만든 미네소타. 그러나 두 선수가 뭉친 첫 시즌은 처참한 실패였다. 하위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덴버에게 허무하게 패한 것. 그러나 이번 시즌 미네소타는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희망을 봤다.

BAD – 모자랐던 한 끗
한층 성장한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패배를 기록했던 덴버의 벽도 2라운드 무대에서 넘어섰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댈러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발전했지만 자신들의 목표에는 한 끗이 모자랐던 미네소타다.











OFF-SEASON KEY POINTS


코어 유지
미네소타는 루디 고베어를 영입할 당시 미래 자산을 대거 넘겨주며 현재에 올인했다. 당분간은 현재의 코어를 바탕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오프시즌 가져갈 수 있는 움직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의미다. 결국 미네소타가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기존의 선수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앤트맨
현재의 로스터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결국 앤써니 에드워즈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다. 2001년생의 에드워즈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풍부하게 남은 자원. 이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한 경험 역시 에드워즈의 성장에 촉진제가 될 전망이다. 미네소타의 에이스 자격을 증명한 에드워즈가 껍질을 한 번 더 벗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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