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IA 이범호 감독이 '절친' 김주찬 코치와 대화를 나누던 도중 미소가 멈추질 않았다.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KIA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롯데 김주찬 코치가 사직구장을 찾은 KIA 이범호 감독을 찾아 인사를 나눴다.

KIA 이범호 감독은 2000년 한화 이글스 입단, 롯데 김주찬 코치는 2000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한 1981년생 동갑내기 절친이다. 롯데 김주찬 코치는 부산 방문 경기를 갖는 KIA 선수들을 찾아 인사를 했고 이범호 감독과 안무를 물었다.





지난 23일 한화 류현진을 상대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이 김주찬 코치에게 인사를 건네자 이범호 감독은 미소가 절로 나왔다. 잘해주고 있는 제자들의 성공스토리에 미소를 지어 보였다.

KIA와 롯데는 시즌 9차전 경기를 갖는다. KIA는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으나 시즌 맞대결은 롯데가 KIA에 5승 3패로 앞서있다. KIA는 7승을 기록하고 있는 외국인 에이스 네일이 선발로 나서고 롯데는 1군에 복귀한 나균안이 선발이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9857건, 페이지 : 57/986
    • [뉴스] “세상에 없었던 관람 경험 드리겠다“…SSG..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가 인천 프로스포츠 역사를 새롭게 썼다.SSG 랜더스가 17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인천 연고팀 단일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이날 S..

      [24-09-17 12:15:00]
    • [뉴스] '날아간 세이브' 그래도 변함없는 신인왕 1..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동료들의 아쉬운 수비 때문에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했다.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 두산은 키움에 10회 연장 승부 끝에 5-4 짜..

      [24-09-17 11:28:00]
    • [뉴스] 니퍼트가 작별 인사를 한 이틀 뒤…'20살 ..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말 중요한 시기에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그게 더 행복합니다.“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에는 등번호 40번의 선수가 두 명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올해부터 40번의 등번호를 쓰기 시작한..

      [24-09-17 09:55:00]
    • [뉴스] 이제 마지막 '1', 모로 가도 우승이면 되..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민족대명절' 한가위에 KBO리그 우승 축포가 터질수 있을까.KIA 타이거즈는 지난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11로 승리했다. 시즌전적 83승2무5..

      [24-09-17 07:15:00]
    • [뉴스] '쓰러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 선수 헛구역질..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결국 쓰러지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는 게 되는 건가.또 사고가 날 뻔 했다. 이제 폭염이 끝물이라 생각해 버티는 게 맞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점점 문제가 심각해진다.이번 주말 프로야구..

      [24-09-17 06:05:00]
    • [뉴스] 드디어 터진 '캡틴 곰' 시즌 30호 홈런,..

      [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두산 베어스 '캡틴' 양석환이 드디어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다.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10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이어진..

      [24-09-17 00:15:00]
    • [뉴스] '매직넘버 1' KIA 우승 확정 최고, 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최고 시나리오는 SSG전 승리!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이 눈앞이다.KIA는 1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1대5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83승2무51패를 기록하게 됐다.정규시즌 종료까지..

      [24-09-16 22:05:00]
    • [뉴스] “테임즈처럼 2루 베이스 뽑고 싶다“ 허황된..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어려운 꿈인가 했는데, 2개 몰아쳐버리니 뭔가 될 것 같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꿈의 기록, 40홈런-40도루도 가시권이 돼버렸다. 정말 완벽한 시즌 마무리가..

      [24-09-16 19:07:00]
    이전10페이지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