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발매현황

게임일정 보기 +

프로토

토토

스포츠뉴스

Home> 와이즈 라운지> 스포츠뉴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패밀리 시리즈(Family Series)'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밀리 시리즈'를 맞아 선수단은 29일 '패밀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패밀리 시리즈 기념 '패밀리 세일'도 준비했다. 1루 외야 출입구 앞에 마련된 특별 행사장에서는 구단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구장 내 매장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할인도 진행한다. 외야 지정석을 2000원에 판매하며 현장 및 온라인 예매 모두 해당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패밀리 시리즈 특별 입장권이 사용된다.

1루 내야 광장에서는 패밀리 에어 유니폼 포토존을 운영한다. 패밀리 시리즈 특별 포토카드도 출시된다.

29일에는 팬들을 위한 그라운드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그라운드 체험 행사 응모는 24일(월)부터 26일(수) 15시까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두런두런-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27일(목) 마이페이지-응모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운드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와이즈토토'에 있습니다 *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목록보기

  • 전체 : 10257건, 페이지 : 31/1026
    • [뉴스] 괴력의 데뷔 홈런포와 4삼진 굴욕 사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걸리면 넘어갈 것 같기는 한데….임팩트는 엄청 강했다. 하지만 냉정히 따지면 실속은 크지 않았다. 깜짝 데뷔 홈런과 4삼진 경기 사이, 장재영은 타자로 어떻게 성장해나갈 수 있을까.폭풍같은 ..

      [24-06-24 09:45:00]
    • [뉴스] '뜨거운 포옹에 브로맨스 폭발' 황성빈 바람..

      [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한 점이 이렇게 소중하다.' 천금 같은 추가 득점을 합작한 황성빈과 윤동희가 더그아웃에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기쁨을 함께했다.롯데 자이언츠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

      [24-06-24 09:05:00]
    • [뉴스] 괜히 우승후보가 아니었다...홈런 3방 쾅쾅..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 31이닝 1자책점의 완벽한 흐름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다.KIA 타이거즈의 불방망이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한화 이..

      [24-06-24 08:55:00]
    • [뉴스] 스포츠안전재단-SSG랜더스 야구장 안전문화 ..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포츠안전재단이 신세계 SSG랜더스 야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야구장 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21일 열린 협약식에는 손증철 재단 사무총장, 이종훈 신세계야구단 사업담당이 ..

      [24-06-24 08:36:00]
    • [뉴스] 류현진 간 본 김도영, 스탠딩 삼진 주고 2..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공 5개를 볼 때까지 방망이를 아꼈다. 첫 타석은 스탠딩 3구삼진. 두 번째 타석에서 2개를 더 지켜본 후에야 자신 있게 휘두른 베트가 체인지업을 통타했다.21세 천재 타자와 37세 ..

      [24-06-24 07:47:00]
    • [뉴스] 이종범의 재림? 그 이상이다...스무살 김도..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종범의 재림'.김도영이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할 때 붙었던 수식어다.드래프트 전부터 '탈고교급 선수'로 주목 받았다. 같은 광주 출신 투수 문..

      [24-06-24 06:40:00]
    • [뉴스] 7G 1승6패 최악→6G 5승1패 충격 반전..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엄상백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시즌 초만 해도 첫 FA에 대한 부담감을 못 이기는가 싶었다. 그런데 시즌을 치르며 반전의 드라마를 쓰고 있다. 엄상백이 아니었다면, KT는 더욱 처참히 무너질..

      [24-06-24 06:15:00]
    이전10페이지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다음1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