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4-07-07 10:45:00]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메르세데스 벤츠 홍보대사 위촉됐다.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KCC오토는 염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후원 자량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KCC오토 류인진 대표는 “LG를 29년만에 우승 시킨 염경엽 감독을 메르세데스 벤츠 홍보대사로 모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메르세데스 벤츠 EQS 450 차량을 1년 동안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 프로야구 감독들은 대부분 구단에서 제공하는 승용차를 타는 경우가 많기에 염 감독처럼 홍보대사가 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염 감독은 지난해 LG 감독을 맡아 팀을 1994년 이후 29년만에 정규리그,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시키며 KBO리그를 LG 열풍으로 만들었다. 올시즌엔 전반기까지 2위를 기록해 LG의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타 사이트나 까페, 블로그등에 본 자료가 무단으로 게시되어있는
사례가 발견 될 경우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뉴스] 30-30까지는 홈런 한 개 남았다…내친 김..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도루는 쉽게 할 수 있는 선수인데….“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기록 정착지는 어디가 될까.김도영은 올 시즌 103경기에 나와 타율 3할5푼1리 29홈런 30도루를 기..
[24-08-05 00:15:00]
-
[뉴스] '통한의 결승타 허용' 염경엽 감독은, 왜 ..
[울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염경엽 감독은 왜 좌타자 고승민을 상대로 우투수 김진성을 냈었을까.LG는 폭염 속 치른 3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대8로 패했다. 더운 날씨에 선수들이 탈진해가며 뛰었는데, 패하기..
[24-08-04 22:32:00]
-
[뉴스] '9번타자마저 스트레이트 볼넷이라니...' ..
[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기대했던 에이스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했다. 볼넷에 몸에 맞는 볼까지 무려 8개나 허용하며 불안감만 노출했다.SSG 랜더스의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이 4사구 8개를 내주며 시즌 8패를 ..
[24-08-04 21:40:00]
-
[뉴스] [2024 KBO리그 기록실] KT vs N..
[2024 KBO리그 기록실] KT vs NC (8월 4일)
[24-08-04 21:25:00]
-
[뉴스] [2024 KBO리그 기록실] SSG vs ..
[2024 KBO리그 기록실] SSG vs 삼성 (8월 4일)
[24-08-04 21:25:00]
-
[뉴스] '선발야구 된다' 코너 9승+이재현 쐐기포 ..
[대구=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주말 3연전을 스윕하며 4연승을 달렸다.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지웠다.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코너 시볼드의 6..
[24-08-04 20:17:00]
-
[뉴스] 본인은 “안 좋았다“는데 '329HR' 사령..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천재 타자'의 겸손일까.김도영(21·KIA 타이거즈)는 KBO리그 역사에 도전 중이다.지난 3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시즌 29홈런을 날리면서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에 홈런 ..
[24-08-04 20:15:00]
-
[뉴스] 살인 폭염에 경기 강행, 염경엽 감독 또 격..
[울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선수들 토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 어찌나 화가 나던지….“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폭염 속 경기 강행에 다시 한 번 분노를 표출했다.염 감독은 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릴 예정이..
[24-08-04 18:28:00]
-
[뉴스] KIA 마지막 대전 원정은 진행 중…예보없던..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다시 한 번 대전에 오게 됐다. 김도영(KIA) 30홈런-30도루도 다음으로 미뤄졌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24-08-04 16:53:00]
-
[뉴스] 선수들 구토에 탈진, 폭염 경기 후유증 폭발..
[울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롯데와 LG의 경기가 다시 한 번 폭염으로 취소됐다.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4일 울산 문수구장은 이날도 폭염으로 홍역을 앓았다.두 팀의 이번 울산 시리즈는 폭염으로 인해 말도 많고..
[24-08-04 15:5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