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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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신유빈조 2번시드 꿈 앗아간 日하리모토의 환..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에이스조'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가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2번 시드를 일본에게 내주고 말았다.'일본 에이스조' 하리모토 도모카즈-하야타 히나조는 7일(한국시각) 태국에..
[24-07-08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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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젠 좀 추한데.. 호날두, 2026 월드컵..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호날두의 욕심은 끝이 없다.세계적인 축구스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올해 유로 2024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노출한 그..
[24-07-08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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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NBA] 커 감독의 마지막 인사... "탐..
[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커 감독이 탐슨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2024 파리 올림픽 대비 미국 국가대표팀 훈련이 7일(한국시간)부터 시작됐다.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조엘 엠비드, 제이슨 ..
[24-07-08 09: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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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ON보다도 싸다?' 맨시티, 'EPL 정..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브라위너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수용할 판매 금액까지 결정했다.영국의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7일(한국시각) '사우디의 관심과 더브라위너의 미래에 대한 5000만 파운드(..
[24-07-08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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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캐나다-호주-스페인-그리스, 파리에 죽음의 ..
파리 올림픽 남자농구 종목에 나설 12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8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가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것을 마지막으로 4개 지역에서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남자농구 퀄리파잉 토너먼트 일..
[24-07-08 09: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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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종범 3년차보다 강렬' 10개 구단 50..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년차에 접어든 올 시즌. 역사를 써내려간 찬란한 전반기 행보는 박수 받을 만했다.KBO리그 구성원들이 꼽은 2024 전반기 '최고의 별'은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었다.김도영은 스..
[24-07-08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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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제는 '신한은행' 신지현의 공약? "시상식..
[점프볼=홍성한 기자] "나도 확실하게 상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드레스를 입고 가겠다(웃음)."지난 4월 WKBL 오프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국가대표이자 부천 하나원큐의 ..
[24-07-08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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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넥스트 음바페' 두에, SON or 이강인..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프랑스 초특급 유망주 데지레 두에(19·스타드렌) 영입전이 치열하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뮌헨) 등 한국의 슈퍼스타와 동료가 될 가능성도 높다.영국 언론 '더 선..
[24-07-08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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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IM도 루카쿠 같은 방식으로 합류 가능“..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김민재가 세리에A로 돌아갈 가능성이 다시 등장했다.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각) '인테르를 강화할 2023년 이탈리아의 챔피언은 김민재다'라고 보도했다.가제타 델로 스포르..
[24-07-08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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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승격, 인생 걸고 합니다' 대전 마사의 낭..
(대전=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승격에 인생을 걸었던 마사가 돌아왔다.이젠 1부 리그 잔류를 위해 뛴다.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사는 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24-07-08 0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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