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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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승후보' 전주고, 13대0 5회 콜드로 ..
[목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승후보 만나 너무 기죽었나.전주고가 청룡기 8강행 티켓을 손쉽게 거머쥐었다.전주고는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
[24-07-1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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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령탑도 “안타까웠다“는 재능…이주형 노시환..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체돼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9일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했다“고 발표했다. 키움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예진원에 대한 웨이버 공시..
[24-07-10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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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현장의 의견은 압도적이었다...50명이 꼽은..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우승은 KIA, 꼴찌는 키움.현장의 눈은 비슷했다. 우승 후보, 꼴찌 후보 모두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스포츠조선은 전반기 종료와 후반기 시작을 맞이해 10개 구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0개..
[24-07-10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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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9세 신인의 전반기 타율 0.360…큰무대..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스타전 무대를 매료시켰다. '배달의마황'조차 한순간 긴장케 했다.SSG 랜더스 박지환(19)은 올시즌 신인답지 않은 활약으로 팀의 보배로 떠올랐다. 전반기 타율 3할6푼, OPS(출..
[24-07-10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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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태형 감독이 직접 “미안하다“ 마음 전한 ..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해 보직이 따로 없네. 자꾸 왔다갔다만 하고…미안하지.“시즌 시작은 불펜이었다. 6월초 팀 사정상 선발 한자리를 메꿨다.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지만, 다시 불펜으로 이동했다.그런데..
[24-07-10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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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SG 떠난 시라카와, 재취업 성공! '18..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케이쇼의 대체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두산은 10일 시라카와와 총액 400만엔(약 3400만 원)에 대체 외국인선수 계약을 맺었다. 시라카와는 “두산 베어스라는 ..
[24-07-10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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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월까지 78.6%→5월이후 62.5% 도루..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후반기엔 도루 성공률이 높아질 것이다.“LG 트윈스의 뛰는 야구는 시즌 초반만 해도 달라지는 듯했다. 지난해 166개를 성공하고 101번 실패해 도루 성공률이 꼴찌인 62.2%에 그쳤..
[24-07-10 1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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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밥 먹고 야구만 하는, 프로 20년 베테랑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아니 밥 먹고 야구만 하는데 이런 실수가 나온다고?롯데 자이언츠가 후반기 암울한 출발을 했다.롯데는 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4대7로 패했다.2..
[24-07-10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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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잠실 곧 삽 뜨는데, 사직 대체구장-공사비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구도' 부산의 야구 사랑, 올해도 뜨겁다.롯데 자이언츠가 올해 사직구장에서 치른 41차례 홈 경기를 찾은 관중 수는 총 67만4902명, 경기당 평균 1만6461명이다. 지난해보다 누적 ..
[24-07-1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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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반기에만 두 번째 수상, 이정후와 어깨 나..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화려한 질주, '별'이 되기에 충분했다.김도영이 2024 KBO리그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6표(20.7%), 팬 투표에서 507,615표 중 24만..
[24-07-10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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