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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호구놈들은 본인들이 사기당하고 살아가는 줄도 모른다.
이노무자슥들은 회사 다니면서 본인들이 노동착취당하고 살아가는 줄도 모른다.
노가다 일당바리할 때, 꼭 일을 더 열심히 하려는 꿀호구들이 가끔 있다.
아우~ 그냥 하라는대로, 시키는것만 하면 된다.
꼭 어딜가서 나대는 놈들이 있다. 이런놈들이 오히려 사기 잘당함.
가만히 있으면 사기꾼들도 누가 어름한 지, 몰라서 사기쳐야할 지 잘 모를텐데,
나대니까 이녀석 월세사는 빚쟁이구나 감이 오는거지. 그 뒤로는 계속 빨림.
토토로 돈 불러주겠다고 꼬심바리.
야~ 나같이 진짜로 돈따는 사람들은 남 돈따는거에 관심 없다.
내 돈 관리하기도 머리 아픈데 남 돈 토토 돈따는거, 돈 불리는거 관심 있나?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자, 이재용이 돈없는 서민들, 굶어죽을까봐~ 설마 걱정하겠나?
토토방에 가 보면예~ 아이큐가 67~89인 아재들 워낙 많다.
이러니까 토토방주인이 꿀호구들에게 꼬심바리질하니?
똑똑한 사람이면 노름분위기에 빠진다 싶으면 빨리 탈출해야 한다.
안그러면 토토 더 찍게 됩니다. 뻘춤하니까 더 찍게 됨.
사기꾼들은 절박한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삶의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이용한다니까,
건물주 아재들은 토토방에 오면 그냥 5천만원짜리 한장 찍고 시마이 한다.
요정도 찍으면 됐지, 집에가서 스포츠 경기나 볼란다. 이런 분위기임.
그런데 사기꾼들은 뭔가 장난질을 쳐야하거든예~
토토방 주변에 어름한 인간들 리스트에 올려야지
돈따는 방법이 있다고 술 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뒤로 뻔하지.
내가 아는 사람중에서 소스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번에 딱 기회다라고~ 20만원만 달라, 내가 토토방에 만날 오는데 설마 떼먹겠나하지만,
떼먹는다. 그러고선 몇달 만에 나타남. 입 싹 닫고예~
야~ 내 돈 돌리도~ 그거 투자아닌가? 투자실패했는데 어떻게 돌려주냐?
나도 20만원 떼였다고 주장함. 그리고 또 술이나 한잔하재. 나도 사기당했다고 주장함.
술 한잔 먹고 대충 샤바샤바~
20만원 그거 얼마 안된다고 대충 넘어가지. 술 한잔 먹고 잊자는식.
여러분들, 사기는 아는 사람이 칩니다. 멀리서 찾지마!!
술 한잔 먹자라고 하는게 사기꾼들의 전형적은 사기치는 루트~
에이~ 마음 좀 풀어라~ 술 한잔이나 하자. 뭐~ 인생 힘들게 사냐?
술 한잔 먹고 잊자. 토토 그거 한방에 200만원 불리면 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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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방에서 누군가 돈을 불러주겠다고 하면 100% 사기꾼이다.
진짜 돈따는 아재들은 남이 토토찍는거에 관심 없어예~
혼자해도 돈따고 노는데, 뭐하러 남의꺼까지 신경쓰노~
꼭 문디 모지리들끼리 모지가~ 토토로 돈따는 연구한다니까~ 땔치야~
노름은 머리 맞대서 돈 따지는거 아닙니다.
그럴 시간이면 가정에 충실해라~ 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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