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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간만에 국내야구 홀짝했는데~~
  • 작성자
  • 피닉스각선생
  • 조회수:1,083  작성일:24-09-12 21:45:20 (수정일:24-09-12 21:46:35) (211.229.*.*)
  •  
      당첨일보 직전예~   음하하하하~ 음헤헤헤헤~

      불법토토에서 보던 홀짝게임 처음 해봅니다.  구경만 하다가 ㄷㄷ

      삼성은 짝으로 맞춤.    방금 nc 경기  극적으로 짝으로 맞춤   덩덩실실~ 떠덩실~♬

      이런거 보면 다 짜고 치는건데~ 꿀호구 아재는 순진하게 살다보니까~ 만날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남.

      내가 토토만 잘하지,  선수이름 다 몰라예~

      그나마 국내야구선수들은 좀 많이 알고예~  국내축구선수들은 거의 모릅니다.  국가대표팀선수들도 다 모름.
      2군선수들 잘 모릅니다.  돈만 잘 따면 됩니다.
      토토는 머리싸움, 심리싸움이지~  스포츠를 더 많이 안다고 따지는건 아니오.
      주식도 마찬가지!!  경제많이 알면 경제학자일 뿐이지,  경제학자라고 해서 주식 잘할까? 별개임.
      축구평론가 아재들,  이길 팀 찍어라 카믄  맞출 확률 30%도 안됩니다.  온갖 스포츠이론, 해박한 지식은 나보다
      훨씬 낫지.  그걸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나는 그냥 스포츠토토로 돈따는 재미로 사는데,

      뭐든지 될 사람은 잘됩니다.   안될 사람은 죽어라 해도 안된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될 놈은  과외 한번 제대로 안시켜도  서울대, 경북대 잘만 간다.
      안 될 놈은  공부 시켜도 지방대 경북대도 못간다니까,  돈은 쳐발라가~
      공부도 요령이지만  토토도 요령입니다.  노가다도 요령입니다.  노가다체질인 아재들 보면 쉽게 쉽게 힘 안들이고
      잘하거든예~  우리같은 사람보고 노가다하라카믄 낑낑대고 힘 오지리 써도 물건 나르는게 어설프다니까~
       
      토토를  하도보면예~  내가 토토계속 해도 될 인간인 지,  소질이 없는데도 낑낑되면서 입에서 욕이나 쳐 하는 놈인 지,,
      본인들이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알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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