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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처럼 20~30년 불경기시대가 오는기랴~
복권방에 사람이 없다. 동네 가게점포도 안나가고 아파트도 안팔린다.
야~ 씨~ 새아파트도 안사는데, 오래된 아파트 누가 사노~
여러분들, 유투브에서 주식부자, 부동산 부자, 코인부자, 경매부자, 몸팔아서 부자된 창녀이야기 등등,,,
이건 상위 0.01%이내의 사람의 이야기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자, 다시 한번 설명예~
1. 서민층: 국민의 89%
2. 중산층: 10%
3. 부유층: 1%
10명중에 8~9명은 살아가는게 비슷하다. 집들이 하면 살림살이 거기서 거기다.
독일이나 프랑스, 북유럽은 중산층이 많습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해도 한국이 중산층 많았습니다. 그때는 잠깐 약 8~10년동안 기름걱정 안했다.
외환위기 터지기 전엔 기름보일러 빵빵하게 틀었다니까, 외환위기 터지고 기름값도 오르고 하면서
연탄보일러 다시 돌아간 아재들 많아졌다. 그후 기름값이 안정되면서 기름보일러,, 그 후에 가스가 세계 곳곳에서
대량으로 나오고부터는 가스보일러가 단가가 좋아짐.
가스 매장량이 높은 나라들이 갑자기 잘살아지고예~ 러시아가 망하기 직전에 석유,가스매장량은 엄청나 터졌잔아.
근데 한국은 이런 복이 없다. 땅도 비옥하지 못함. 오직 물만 좋아예~
결혼을 왜 해야 하나? 그게 다 돈이다. 라인을 깔아야지. 혼자서는 어딜가서 힘을 못쓴다.
각종모임, 재산다툼에서 힘을 못씁니다. 옆에서 응원해주는 사람 없다.
결혼은 여자가 좋아서 하는거 아닙니다. 여자만 좋으면 그냥 애인만 하면 되지. 가끔 만나서 X스나 하고예~
결혼은 정치입니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라고 사람들에게 정치력을 발휘하는겁니다.
마누라 친척들을 다 내 라인으로 깔아놓는거지. 남자의 본능입니다. 세력을 키우는건 본능입니다.
결혼은 또 자식을 펴뜨리기 위해서 하는거고, 내가 죽어도 죽은게 아니니까, 혼자 살면 내가 죽으면 끝이야. 멸망이다.
본인의 유전자는 끝난거야~
여기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 아재들. 결혼 못하면 끝났어. 어디서 힘을 못쓴다~ 낄 자리도 못낀다.
박수홍꼴 나예~ 박수홍 점마도 돈만 많지.. 자식이 없으니까, 힘 못쓰지. 아내도 애도 못낳는 것 같고, 일부러 안낳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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