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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토토 3일동안 쉬었는데,,
  • 작성자
  • 피닉스각선생
  • 조회수:1,560  작성일:24-06-10 17:47:23 (수정일:24-06-11 23:39:19) (211.229.*.*)

  •  요즘 뭐~ 찍어야 할 지, 모르겠더라~
     패턴이 안보임.

     계속 돈 따면 했을낀데,,  패턴이 안보이니까, 복권방에 구지 가야겠나? 그런 느낌.   
     배당을 엄청나게 지저분하게 주네예~

     좀 먹으라카믄 핸디를 -2.0,-3.0 등등   살짝 겁주는게 아니라 엄청 고배당주고  이래도 건방지게
     역배 큰거 노릴래?  무언의 경고를 날리는 오즈들.
     각시탈, 이놈  지방대나 겨우 나온 너같은놈은 우리가 이긴다는 느낌.

     국내야구가 제일 쉬워예~ 그나마 패턴이 정해져 있음.   꿀호구들은 어리둥절~
     모르면 어렵지만,  알면  아하~ 그거 나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찍을 때는 패턴 무시하고
     손가는대로 대충 찍고 마는식이다.  

     사람들이 돈을 잃는 이유가~

     1) 이론적으로는 돈을 못따예~  AI가 배당주면 나는 이길 자신 없어예~ 토토 접는 날!!
        그나마 배당을 사람이 메기니까?   여러분들 물건을 구입할 때,  가격을  누가 메기냐?  
        시장원리에 맡기기도 하지만,  장사꾼들이 메기지.  시장원리보다 가격은 더 얹혀서 해묵어려고 합니다.
        장사꾼들은 절대로 손해 안보려고 하기때문에  가격이 한번 오르면 99% 안내립니다.
        가끔씩 똘끼있는 장사꾼들은  에라이~  같이 죽는김에 다 죽자라고  가격을 엄청 다운시켜버림.
        그라믄 장사하는 아재들에게 찍히지~   상도를 어긴 놈이다라고..   가격단합을 해야지~  꿀호구 소비자들이
        어쩔 수 없이 비싼가격에 물건 구입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돈놀이가 뭐냐~  사람 바보만드는 게임이다.  나이 50이나 쳐묵고 월세사는 아재들은  게임에서 진 패배자들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 좋은일만 하다가  못사는 부류가 된 것.
        이런 꿀호구 아재들은 무식하게 일은 열심히 합니다.  일은 부자들보다 더 열심히 한다니까,
        꿀호구들은 월급 줄어들까봐~ 일을 더 열심히 한다.  그렇다고  돈을 더 많이 벌리진 않는다.
        월급 받아도 세는 돈 많다.   왜?  물가도 오르고, 집세도 오르거든예~   복권방 주인들이 꼬심바리~  꼴호구들 옆에가서
        그래 먹어가~ 언제 월세살에서 벗어나냐고  살살 열을 올리면  개흥분하는 꿀호구들.
        광분하면서  5만원, 10만원 배팅하는기랴~   복방주인의 작전이 성공이야~  ㅋㅋㅋ
        장사꾼입장에서는 직업정신에 충실한겁니다.   소비자들을 꼬심바리질 잘하는 아재들이 장사천재지!!
        고시곳대로 장사하는 아재들은  장사 접어야지~ 차라리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아서 살아가야지.
        사기꾼 기질이 강하고,  돈굴리는 재주가 넘치는 아재들은 회사생활 오래 못합니다.  고정된 월급 200~500받고 살아가는거
        만족 못합니다.  내가 장사잘하는 만큼 1000만원에서~ 3억까지 한달에 찍히는게 낫지.
        내가 돈냄사 잘맡고,  꿀호구들 뒷통수 잘치고,  샤바샤바능력이 좋으면 장사에 소질이 많죠.
        잘해드릴게예~  많이 주는겁니다~   에이~ 아재야~ 내가 손해보고 해주는거야~ 남는거 없다니까~  이렇게 능글맞아야지
        장사하는것임.   이런게 역겨우면  사무실에서 따박따박 월급 받고,,  돈이 아쉬우면 중간중간에 담배나 빨면서 휴대폰으로
        주식창 열어서 주식창 내다보고 있겠지.   주식 올랐으면 집에 가기전에 통닭 한마디로 사들고 가는거고,
        꼴았으면 복권방가서 본전찾아야 하는기랴~

        월세살이 아재들은 이런분위기도 안남..  자본주의 패배자들이라서  이런 즐거움이 없음.
        하루하루가 고달픈기랴~  이미 집세로  월급의 20~30%는 뜯기고 시작하거든예~  토토에 빠져살면 남는게 없지.
        월세사는 놈들치고 제대로 저축하는 놈 없다.   내집있고 돈있는 아재들만 계속 돈이 모이는기랴~  이노무자슥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   어차피 돈놀이는 사람이 하는것임.   컴퓨터 AI가 배당주면  난 토토 안합니다.  절대로 못이김.
       우리나라 바둑 최고수도  AI한테 졌는데,,     내가 이세돌 아재보다 머리도 휠씬 나쁜데,,   승산 없지.  시간 지나면 무조건 꼴지.
       그나마 사람이 배당을 주기때문에 꼼수 배팅이 가능합니다.   사람이 배당주면 주관이 들어간다.
       패턴이 생길 수가 있다.  출제자에 따라서  배당패턴이 대략 나옴.

      2)  자제력이 필요.   극도의 자제력이 필요하다.   흥분 잘하고 다혈질적인 아재들은 돈 못따예~  집에 가소.
          감정기복이 심한 아재들은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거지가 됩니다.  원룸 월세 하나 얻어가  나이 70 먹도록 골방에 썩어야 함.
          평상시엔 띨빵한 척해도  토토할 때는 진지해야 합니다.  고독한 카리스마 유지.  불타는 검객
          약간 사이코패스같은 천재적인 느낌으로 배당을 째려 봐야 합니다.
          어디서 술 한잔 하다가 동태눈깔로 찍어봐야 헛빵이야~
          남들이 볼 때는  저X끼가 사람X끼인가 할정도로  인간미가 없다고 느낄정도로 냉정해야 합니다.
          토토로 좀 땄다고 껄떡거리는 인간들은 결국은 다시 돈 잃고,  인생 조지는 방향으로 갑니다.
          당구장에서 쳐놀다가  일 있으면 일나가고 이런 X신같은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가끔 지하노래방가서  남들이 먹다버린 불고기나 먹고예~   어름하게 해가~
          돈있는 아재들은 수성구가서 신선한 회를 먹는데,,   어디서 냄새진동하는 아주매 불고기를 먹고 있어.  온갖 바이러스에
          노출된 그런 썩은 불고기나 먹고.. 검은냄비나 먹고예~  신선한 갖 잡은 회를 먹을 줄 알아야지.
          축 쳐진 X탱이 만져보겠다고,, 어름하게 해가~   
          식성이 깔끔한 아재들은 새거만 먹어예~  편식하거든예~  우리는 편식주의자야~  준다고 다 먹지 않음.
          깔끔하게 차려진 것만 먹음.   어디서 먹다 버렸을 것 같은 검은냄비, 타다만 불고기는 안먹어예~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노름바닥은 한순간입니다.   
        정신 못차리면 한순간에  나이 50 넘어서 월세살이 인생이 됩니다..  남들은 어디서 회장소리 들어가서  재밌게 사는데,,
        이노무자슥은~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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