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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내글이 거짓말인줄 아냐?
밑에 어떤 아재, 인터밀란 내가 핸무라고 맞췄다고했는데,
인터밀란 무 갔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저 남잘되는거 못보고 까고 싶고예~
글을 읽어도 좀 제대로 읽어~ 이거사~ 핸무면 인터밀란 승 맞지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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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 열등감 좀 버려예~ 토토하는 인간들 보면 어디~ 없이 자랐나?
내말은 99.99% 펙트다~ 여기 운영자도 내말을 안믿거나 위에서 지시가 온 것 같다.
정확한 사실을 안따져보고 거짓말이라고 단정내리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그러니까 만날 돈 꼴아박고 복권방에서 돈 갖다 주는거야~
산수밖에 할줄 모르는 실업고들은 내말에 토~ 달지마라~ 그냥 무식하게 악플달아라~
차라리 악플달면 이 사람이 열등감덩어리라고 생각하는데,
뭐~ 알지도 못하는 정보가지고~ 펙트를 부정하노.
복권방 주인은 여러분돈의 5.97%를 먹어예~ 자세히 가르쳐 줘도 떠먹질 못하노~
어디 공고,상고,농고 나와가~ 학창시절 시험칠 때 정답 가르쳐주고 시험쳤나?
이러니까 만날 노가다밖에 할줄 모르지~ 바보야~
10년전에는 3.85%정도 밖에 안되었다.
그때는 삥빠리 아재들을 대놓고 싫어했다. 너무 돈이 안되는 손님이야~ 용지값도 안나온다는말이
농담이 아니라 펙트야~ 지금은 6%정도 먹으니까 불만이 많이 수그러 들었지.
뭐~ 알고 까불락거리쌌나?
야~ 실업고야~ 너것들 회사 다니면 근로계약서 제대로 읽고 싸인했나?
그저 일시켜주니까~ 좋다고 넙쭉~ 에혀~ 이러니까 평생 가난하게 사는거야~
나중엔 막~ 억울하다고~ 악덕사장이라고~ 그놈 그자슥은 지가 띨빵한 줄도 모르고
알바를 해도 근로계약서는 작성해야 합니다.
무식한 실업고들, 나중에 왜 나는 옆에 박영감보다 월급이 적을까? 막걸리 먹고 궁시렁.
여러분들~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하지 말고, 내권리를 정확하게 주장해야지,
뭣도 모르고 돈 알아서 챙겨주겠지~ 뭐~ 떼 먹겠나? 떼 먹는다 바보야~
대한민국을 아직 모르노. 3명중에 1명은 사기꾼이다. 그걸 알아라.
그냥 순진하게 주는대로 월급 받으니까 삶이 고달픈기랴~
근로기준법, 노동법, 상법, 이런거 공부해놓고 뭐하노~
은근히 성서공단 공장 다니는 아재들 중에서 계약서 제대로 안 읽고 대충 싸인하고 일하는 아재들 많을끼야
큰회사는 원칙대로 할낀데,
토토하는 인간들 보면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뭐했노? 우와~ 돌겠네~
나이는 40~50 넘어도 공부를 계속 해야합니다. 계속 시대가 하루하루 금방 바뀌는데 띨빵하게 옛날 생각하면 안된다니까,
요즘은 가족도 속이는 시대입니다.
내가 여기 뿐 아니라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힌트를 은근히 많이 주는데,
내말을 안믿는 아재들도 있다. 안믿는 놈들은 죽어라 안믿더라. 믿기 싫은거지.
웃긴 건 복권방 주인 말은 잘 믿어. 바보같은기~
어차피 내소관은 아닙니다. 다들 똑똑한 인간들이면 만날 돈 빨리겠나? 적당히 토토치고 도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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